보도자료
2025-12-22 14:22
광주시문화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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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최종 선정
국비 6년 지원으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본격화
○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 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에서 예비 거점기관 단계를 거쳐 최종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모델로 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음악을 매개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재단은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3억원에서 최대 5억4천만원, 2029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지원받아 총 6년간 최대 8억 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광주시 아동·청소년 약 50명을 단원으로 모집해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상음악회, 정기연주회, 현장 체험학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음악교육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내년 안정적인 출범을 목표로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