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04-28 10:16
광주시 대표 축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성대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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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려한 주제공연, 개막식 성료
진상행렬, 달항아리 퍼포먼스, 퓨전 국악공연으로 감동과 재미 선사
○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을 잇는 광주시 대표 축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펼쳐진 공연은 역사적 고증에 현대 감각을 더한 진상행렬과 화려한 무용이 결합된 달항아리 퍼포먼스, LED 융복합 무대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였으며, 비보이 공연과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한 퓨전 국악밴드 AUX(억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 이번 개막식은 초대가수 등의 이벤트로 진행되던 이전과는 다르게 다채로운 장르와 녹여낸 주제공연을 선보여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냈으며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전통문화와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 올해 축제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동선과 경험을 제공한다.
○ 축제 기간에는 도자 명장들의 작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왕실도자 명장 워크숍, 옥션 도자 경매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자 체험 프로그램, 리버마켓, 전통놀이 및 가족 체험 콘텐츠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또한 25일(토)에는 ‘누에라’, ‘앳하트’의 K-POP DAY 공연이 진행되고 26일(일)에는 ‘정수연’, ‘설운도’가 출연하는 트로트 DAY 공연이 펼쳐지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이어지며, 5월 1일(금) 부터는 ▲광주시 음식문화축제 ▲광주예술제 ▲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 ▲어린이날 가족 축제 등 연계 행사도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개막식과 주제공연을 통해 왕실 도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 등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연인·친구들과 곤지암도자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 및 광주시문화재단 축제 SNS 채널(@gccf_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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