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07-13 13:37
광주시문화재단, 오케스트라에 이어 발레까지… ‘꿈의 무용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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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움직임이 함께하는 광주형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기반 구축
○ (재)광주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에서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꿈의 예술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가꾸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022년 ‘꿈의 무용단’, 2024년 ‘꿈의 극단’, 2025년 ‘꿈의 스튜디오’로 장르를 확대해 왔다.
○ 재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 최대 1천600만 원의 국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아 ‘꿈의 무용단 광주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7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1~3년 차에는 연간 1억 원, 4~5년 차에는 연간 최대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 ‘꿈의 무용단 광주시’는 발레의 기본 동작과 표현 방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한다. 또래 단원들과 함께 움직임을 만들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선정은 재단이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시’에 이어 무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2025년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전환됐으며,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기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오케스트라에 이어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광주시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무용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발레가 일부에게만 열려 있는 전문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예술교육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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