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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08-14 15:37

광주시문화재단, 세계가 주목한 어린이 현대무용 〈공상물리적 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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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상상력을 깨우는 어린이·청소년 현대무용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작품, 경기 광주에서 만난다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토) 오후 3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현대무용 공연 <공상물리적 춤>을 개최한다.
 
○ <공상물리적 춤>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우수레퍼토리’​에 선정됐다. 이어 2020년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연극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아시테지 세계총회 일본 아시테지 공식 초청작, 2023년 헝가리 국제연극올림픽 KOLIBRI 한국대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어린이·청소년 공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 <공상물리적 춤>은 무용가 아빠가 아이와의 놀이에서 출발한 상상력을 무대로 확장한 작품이다. 종이, 상자, 끈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몸의 움직임과 연결해 익숙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몸을 통해 상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 사소한 순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춤이라는 언어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 공연을 선보이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2006년 창단된 현대무용단체로 ‘나의 삶과 춤, 그리고 극장’이라는 철학 아래 삶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왔다. 특히 2016년부터는 ‘미래를 여는 프로젝트-동심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중심으로 국내에서는 드물게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무용공연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며, 아이들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현대무용은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몸의 움직임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과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본 공연은 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1522-0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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